오늘 똘똘이의 기운이 넘쳐서 오슬로에 방문해 봅니다.
케이가 가능하다는 말에 후다닥 계산을 마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장하니 웃으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밝게 인사를 하내요.
대화 좀 나누다가 탈의를 하는데 꼴릿하네요~~ㅋㅋㅋ
B컵 가슴에 온몸이 탱탱하고 특히나 빵빵한 엉덩이는 기억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탈의 후 샤워실로 들어가 깨끗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 후 침실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애무와 핧기까지
케이가 리드하는대로 제 몸을 맡겼습니다.
똘똘이와 쌍방울까지 가리지 않고 해주고 키스도 적극적으로 들어오고
쉴새없이 제 몸을 만지작 하면서 애무해주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서비스도 정말 후덜덜 합니다;;;
후덜덜하게 애무를 받다보니 너무나 흥분되어 급하게 콘씌우고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케이는 떡감이 참 좋습니다.
케이는 몸매가 좋아서 어떤 체위를 해도 다 쫄깃쫄깃한게 정말 최고네요.
콘끼고 하는데도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좋은 느낌에 열심히 펌핑을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