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거리다가 혼자 뭐할까 계속 고민함
연차 쓴날이기도 하고
그래서 독고로 할게 유흥생각만 나더라고요 ㅋㅋㅋ
시간도 때워야 할겸 해롱대표한테 연락후
독고로 출발
초이스 보는데 유리대표 역시 '초이스의'신 초이스 보여주는 눈빛부터 달라서
애들 앞에서 독보적 카리스마!
난 3조 1번이 맘에 들어서 콩이 앉침
키도 작고 귀엽고 말도 이쁘게함 ㅎㅎㅋㅋ
아무튼 술 한잔 두잔 먹다보니 술기운이 올라와서
터치 스타트~
서로 물고빨고 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