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24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5월스파
학동역 10번출구 인근 도보 5분, 친절한 스탭, 발렛서비스, 주간 백반서비스 제공
④ 지역 : 강남 학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 도톰한 꼭지, 그립감 좋은 가슴, 보드라운 피부, 왁싱 봉지
영쌤 : 유쾌하고 마사지는 프로
⑥ 경험담(후기내용) :
5월스파 자체에서 진행한 도장찍기를 완료하여 불금에 사용가능 문의를 드리니 가능하다고 해서 퇴근 후 5월스파로~~~ [이제는 도장찍기는 안 하는 거 같네요]
도착 후 안내를 받아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영쌤이 들어오십니다.
■ 영쌤 [건식 → 전립선]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몰랐는데 목소릴 들으니 영쌤입니다.
랜덤인데 세번째 만남이네요.
뻐근한 부위 말씀드리고 있으니 이젠 그냥 알아서 풀어 주십니다.
세번째라 그런지 중간중간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고 뭉친 곳들이 풀어지니 중간중간 졸기도 한 것 같네요.
건식 마사지 마무린 영쌤이 발로 전신을 밟아서 풀어주고는 전립선 마사지 자세를 잡습니다.
먼저 삼각부를 자극시키고 나서 구슬밑에 전립선을 지압으로 눌러주면서 자극시킨뒤 마사지 젤을 바르고 구슬과 똘똘이도 조물조물 거리면서 풀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자극을 받은 똘똘이도 반응을 하게 되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나나가 들어옵니다.
■ 나나 [나나 매니져도 세번째로 보게 되네요]
마사지를 받고 몽롱한 상태에서 나나와 인사를 하고 준비를 마친 나나가 바로 베드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양쪽 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론 똘똘이를 자극시킵니다.
자극을 받은 똘똘이를 확인하고선 가랑이 사이에 자릴 잡고 바로 BJ를 들어갑니다.
나나의 따듯한 입속에서 점점 커지는 똘똘이에 나나가 관전 69로 자세를 잡습니다.
눈앞에 깔끔하게 왁싱된 봉지가 있으니 빨아주고 싶었지만 안 된다고 해서 참았네요.
그렇게 애무를 받고서 나나가 똘똘이에 콘을 씌우고는 여상 후배위로 도킹을 시도합니다.
합체를 하고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 나나가 중간중간 봉지도 쪼여주는데 쪼임이 너무 좋습니다.
여상 맛을 보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서 서로 알아 보았습니다.
나나의 가슴을 움켜쥐고 정상위로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는데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사정감이 올라오다 멈추고 올라오다 멈추고를 반복합니다.
그래도 나나가 봉지도 쪼여주고 가슴도 애무해 주면서 받아줍니다.
그렇게 나나의 봉지 쪼임에 결국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힘들어서 누워 있으니 나나가 수고 했다면서 뒷정리를 해 주면서 청룡서비스로 똘똘이를 세척해 줍니다.
나나에게 샤워서비스 받고 잠깐 이야기 나누고 나올때 나나가 다음에 보자며 뽀뽀해주고 퇴실 안내를 해 줍니다.
힘들었는데 그래도 나나덕분에 시원하게 싸고 온 거 같아 개운한 달림이었습니다.
다음에서 랜덤이긴 하지만 또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