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찾은 5월스파 방문 후기
평일이라 퇴근 후 야간으로 혼자 조용히 다녀왔네요
실장님 연락해서 예약을 하고 뭐 따로 지명은 없어서 괜찮은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는데
새로운 매니저가 있다며 받아보시라 추천해주시네요
먼저 간단히 샤워 후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입실했어요
조금 뒤에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셔서 후면부터 마사지 해주십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다르긴 다르네요
호텔식 건식마사지라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보다 훨씬 시원하고
뭉쳐있는 근육과 피로가 정말 확확 풀리는 기분입니다
특히나 뭉친곳은 더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셔서 아프지만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될쯤 저의 똘똘이를 전립선 마사지로 일으켜 주시네요
곧이어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만세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무리 자주 와서 항상 믿고 오지만 예명 듣고 솔직히 의심했는데
굉장히 살갑게 맞아주고 성격 자체가 활발한듯 붙임성도 뛰어나네요
이런저런 몇마디 나누다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시간이 금이니까요
꼭지부터 혓바닥으로 살살 녹여주는데 몸을 약간 꿈틀거리자
물고빨고 신나게 괴롭혀 주는게 본인도 조금은 느끼는듯 싶었습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 단단해진 똘똘이를 입안에 감싸듯 물고
위 아래로 천천히 그리고 세게 비제이 해주네요
한 손으로는 아라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저도 한껏 느껴봅니다
그러고 고무장갑을 장착 받고 여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나올 것 같아서 정자세로 자세를 바꿔 그녀의 구멍안에 시원하게 발사~
흐느끼며 좋아하는 그녀를 어루어 만지며 샤워 서비스 까지 잘 받고
라면 한그릇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