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항상 느끼지만 , 마사지 받고 서비스받고하면서
푹 ~ 쉬기에는 여기만큼 좋은데가 없는 듯 합니다.
도착해서 주차한 담에 실장님 만나서 계산했구요.
계산하고나서 들어간 후 ~ 간단히 샤워를 하고 천천히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합니다.
준비 다 끝내고나서 좀 있으니까 , 직원이 와서 방으로 데려가고
방에서 미리 엎드린 채로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마사지 해주시는 홍관리사님이라는 분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은 좀 있으셔도 , 마사지 하실 때 압이나 체력은 짱짱합니다.
목 근처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주무르면서 아래로 내려오는데
군데군데 ~ 압이 좋으니까 , 받고 있으니까 아주 개운합니다.
눈 감고 받으면서 , 홍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 아주 개운했구요 ㅎ
특히 등 아래 쪽이랑 허리 근처를 엄지로 지압해주고
이쪽저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스트레칭도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살짝 노곤노곤하면서도 , 스트레칭이 제대로 되서 ~ 개운하기도 하고 ㅎ
그 뒤에는 하체 쪽 마사지 쭉쭉 받는데 엄청 아팠지만
그래도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더 커서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다음에 여기는 다른곳에는 없는 찜마사지 까지 해주니 정말 좋았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니 바로 쌀것같았어요.
천천히 ~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빳빳 ~ 하게 세워줍니다.
풀 발기 딴딴하게 된 상태로 , 좀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금방 오셨고
홍 관리사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그렇게 받고난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날 시간이고
매니저님은 케이라고 , 요 업소에서 ~ 제일 핫한 언니.
와꾸부터 ~ 몸매까지 ... 다 제 스타일입니다.
일단 스파에서 보기 힘든 ... 이쁜 타입이라 더 좋았구요.
누워 있으니까 언니가 금방 탈의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좋습니다.
뭐 엄척 끈적하게 하거나 , 하드하게 하거나 이런 건 아니어도
해주는 언니가 이쁜 것 만으로도 흥분도는 대 상승 ~
눈 감은 채로 계속 받다가 , 매니저님이 콘 씌워주면서 합체 시작.
단연 ~ 살짝 느끼는 표정이나 신음이나 모두 최고였고
언니가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면서 , 너무 기분좋게 ~ 마무리까지 도달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마사지도 너무 시원했고
케이언니와의 마무리 까지 ~ 역시나 만족도 120% 달림이었습니다 ^^
즐달이 전혀 어렵지 않은 달림이었고 , 만족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