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할 것도 없고 ... 날씨는 좋아서 ;
집에 틀어박혀 있기에는 뭔가 아쉬운 마음에 5월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몇정거장 지나서 학동역에서 내린 뒤 걸어서 2분 정도 거리에
바로 가게가 있어 예약 시간에 맞춰 갔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손님들이 생각보다는 더 있었고 무시한 채 ,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이 안내를 해줬고 방안에 들어가고 1~2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빠르게 훑어보니 , 40대 쯤 되는 관리사님이었고
인상이 좋고 , 싹싹하게 응대도 되게 잘 하시는 분이었어요
인사하고 바로 엎드려 있으니 준비할 거 하시고 마사지 시작했고
항상 받던것처럼 ~ 관리사님의 압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받는 와중에 조금 아프기도 했었지만 , 전체적으론 관리사님이 신경 잘 써주셨고
제 반응을 계속 살피면서 아프지 않게 해주신 덕분에 ~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의 만족감은 상당히 높았고 ,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뒤에는 , 매니저님을 만나보는데
여기는 은근히 ... 매니저들 사이즈가 좋기도 하고 에이스급 언니들 많거든요
특히나 이번에 뵙게 된 , 나나 매니저는 가게에서 지명이 많은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와꾸도 매력 터지는 ... 빨려들어가는 와꾸에 몸매도 천상계...
딱 보고 있으면 이미 발기된 상태에서도 피가 좀 더 쏠리는 느낌이었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 서비스도 후끈하거든요
몸을 막 어디라고 할 거 없이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고 , 그 뒤에 합체 들어가는데
쪼임도 너무 좋고 , 무엇보다 나보다 더 적극적인 나나 매니저의 반응이나 떨림에 ;
자동으로 빨리 쌀 수 밖에 없네요... 그러고 샤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빨리 끝났어도 시간 꽉 채워 나와서
만족감은 최고였고 , 언니랑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5월 스파는 역대급 업소 맞습니다. 무조건 ~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