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불금에 달림 나섰네요
전화하고 안내받은 위치까지 오니 발렛 하시는분께서
주차까지 무료로 해주십니다.
안으로 들어가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을 하고 안내받아
샤워실로 이동하여 가볍게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받은 받은 방으로 이동하여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에게 야근을 많이 해서 몸이 뻐근하다고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시겠다고하며 마사지를 시작하시네요
어깨부터 시작하여 허리라인까지 꼼꼼하고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압체크도 확인해주시고 적적하지않게
대화도 재미있게 잘 끌어내는 스킬이 좋으시네요
마사지를 다받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젤을 발라서 그런지 관리사님 손길이
한층더 부드러워진 느낌에 동생은 금세 서버리고
전쟁을 치룰 준비가 다 되어있네요
마침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숙희라는 처자였는데
첫인상이 육덕진 슬라임 같은 몸매였네요
밝은 기운으로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완전 애교 뿜뿜이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숙희씨가 홀복을 벗고 착 달라붙어
여친이 해줄법한 애무를 시전합니다
양쪽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돌리면서 기분좋게 핥으면서
아래로 내려와 하체까지 진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그리고 장갑을 씌운뒤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는 하루
쪼임도 쪼임이지만 좁보느낌이 확드는데 아... 오늘은 토끼겠다 싶어서
얼른 눕히고 페이스 조절해가며 달리다
슬슬 신호가오고 숙희씨를 돌려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