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친구 떨구고 독고로 혼자 댕겨 왔습니다ㅎㅎ
가게도착해서 웨이터한테 안내받고~
룸들어가서 대원사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 좀 하고
초이스 .....
언니들 모습 싱싱하고 이쁘장하니 새롭고 기분이 묘합니다
대표님 일잘하는 마인드 좋은애들 알려줬는데
그중 내스탈이자 + 실장님 추천까지 해서 한처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슴도 가슴이지만 허리가 예술입니다
B컵의 가슴에 가는 개미허리 거기에 어느정도 골반
몸매 ~ 따봉입니다!ㅎㅎ
얼굴은 성괴정도는 아니지만 좀 성형삘은 납니다
약간의 성형을 한듯 만듯한 티가 않나는거 같은 성형미인 ㅎㅎ
뭐 이쁘면 장땡!!ㅋㅋ
옆에앉아서 착 달라붙어서 한잔 두잔 정도하고
내위로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느데
셔츠로 갈아입는중에 가슴을 보니 동양인 체형이 아니네요
후덜덜한 허리라인에....
몸매만 봐도 막 흥분됩니다ㅋㅋ한번 먹어보고싶다는 생각..ㅋ
친구들이랑 놀러갈땐 게임하면서 노는 스탈인데
밀폐된 방에 남녀 단둘이라 그런지 농도짓은 스킨쉽과
착달라붙어있는 팟.....
모델삘 나는 존예 얼짱하고 같이 노는 기분...ㅋㅋ
잘 놀지 못하는 저를 위해
언제나 잘 놀고 싹싹한 언니들로 초이스 잘 꽂아주는 대표님 감솨
이런점 떄문에 대원사장님 항상 찾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