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봤을때 첫 느낌은
이런 사람이 왜 여기있지? 라는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일할 것 같지 않는 세련된 비주얼....
뭐 저는 좋았죠 ㅋㅋ 이런 아가씨랑 즐달할 수 있으니~~~
침대에 누워 선미가 제껄 빨아주는데
열심히 충분히 느낄수있게 해주었습니다.
겉핧기처럼 대충~ 빨아주는게 아니라
열심히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본게임 들어가서는 똘똘이장갑을 끼고있는데도
선미의 소중이 속의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는게 너무 좋았는데요
밑에가 생각보다 작아서 쪼임도 좋고 느낌도 좋고
선미의 소중이에 시원하게 발사전까지 저도 흐느꼇습니다 ㅎㅎ
업소에 왔다기보다는 여자친구랑 같이 모텔간듯한 느낌이 강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