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려보자 마음 먹고 전화해서 상황체크했더니
사랑매니저가 시간이 바로 맞더라구요.
사이트 들어가서 플필 다시 확인해보는데 맘에 들어서 오케~~하고 찾아갔네요.
음.첫인상은 완전 굿이었어요.
이쁩니다.
극슬림에 한선화 씽크, 그리고 눈웃음 완전 죽음이었구요.
침대위에서 자세히 서로에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네요.
사랑매니저는 몸매도 아담싸이즈인데 풍만함은 또 골고루 갖추고있었어요.
남자한테 중요한부분은 다 풍만한 그런 좋은 바디를 가지고있었네요.
뽀얀 피부도 완전 좋았구요.
서비스 들어오는데 아주 잘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어디서 이런 스킬들을 배웠는지 궁금할 정도였다는.
bj도 흡입력 완전 좋구요.
소리도 참 맛깔나게 내더군요.
역립 좀 해주다가 풀발되서 바로 꽂았습니다.
신음소리도 귀엽고 간드러지고
삽입감도 정말 좋았네요.
무릎위에 앉혀놓고 하는게 제일 좋았어요.
더 깊숙히 삽입되는거같아서 더 좋더라구요.
침대위에 걸터앉아서 한참을 흔들었더니 힘이 들더군요.
다시 제가 눕고 사랑이가 제위에서 아름다운 바디를 흔들어주기 시작했는데요.
꿈만같더라구요.
느낌 완전 좋았어요.
이맛에 업소다니는거겠죠?.
사랑매니저 백점 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