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영이 보고왔습니다
큰 눈과 와꾸가 너무 이쁩니다 표정에서 색기가 흘러넘치고
키도 적당하고 볼륨 쩌는 몸매
골반 엉덩이 풍만한 끝내주는 체형의 에이스였음
이 정도 싸이즈의 처자가 오피에 있어도 잘 나갈텐데 힘든 안마에 왜있나? ㅎㅎ
그건 내알바 아님
탈의를 하자 몸매가 더욱 대박
보고만 있어도 몸에 탄력이 느껴지고 쉽게 보지 못할 업된 엉덩이는
내 똘똘이가 바로 고개를 쳐 들었음
이런 몸매를 내가 만질수 있다니 흥분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보영이 에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 받음
물다이에선 탱탱한 가슴 이리저리 흔들며 비벼대는데 뿅 갈거 같았음
까딱 잘못하면 여기서 끝날거 같아서 속으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찾고 장난 아님
침대로 와선 bj로 시작해서
앞치기 뒷치기 옆치기 가위 등등 자세란 자세는 다 돌려가면서 즐겼음
온몸에 탄력이 넘치니 손을 땔수가 없었음
콜라병 허리에 탄력넘치고 부드러운 피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음
내 위로 올라와서 돌리기 시작하는데 펄럭이는 머리카락과 출렁이는 가슴
완전 예술작품이었음
정말 대박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