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좋고~~밖에서 만나는
애인은 없고..집에서 나를 기다리는 나의 처자식들..........ㅋㅋㅋ
평소 너무 답답한 마음...이걸 어디서 풀어야 될까 싶어...
유흥주점 검색을하고..또하고..ㅋㅋㅋㅋ너무 맛탱이가 훅 가서~~ㅋㅋ
여자를 찾다 찾다보니 혼자 셔츠룸으로ㄱㄱㅅ!!
전화하니 혼자는 충분히 가능하시니 지금 바로 출발하시라는
대원사장님..ㅋㅋ 언니 많다고 해서 빨랑 오라고하네요.ㅎ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하다가 일행들 집 귀가한다고해서
인사하고 저는 몰래 혼자 달리네요. 날씨 선선하고 술한잔 들어가니
집을 갈수가 없습니다..ㅎㅎ
신사사거리에서 술을 먹은지라.. 건널목 하나 건너면..티롤호텔;;;ㅋㅋㅋ
걷다보니...가게 인근..ㅋ 벌써도착..ㅎㅎ
순조롭게 룸으로 도착!!! 금방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한가한 시간때라 애들이 넉넉하게 있네요
1조보고 2조보고 3조보고 그중에 샛별이란 언니로 초이스
작고 아담한 아이인데 바스트는 그렇지 않다 !!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아이
아주좋았다 가슴은 아담한 체구에 나올수 없는 볼률감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만질것도 좀 만지고
여기 언니들은 일단 영계 집합소..ㅋㅋ
놀면서 몇마디 얘기하고...인사받고 조금 빨다보면
언제나 그러듯 시간은 넘 빨리간다....
그래 오늘먹고 죽자 생각하고 연장 연장 연장 하여
무려4시간반이나 놀고왔다 ㅎㅎㅎ
일찍가서 집에갈시간 전에 맞춰서 놀고..집에가서 봉사를 하기위해..ㅋㅋㅋ
놀수있는건 나는 내일 휴가이자..집에 봉사하는날....ㅎㅎ
오늘은 샛별이한테 봉사를하고...
내일은 집에 애들과..와이프를 위해 봉사를...ㅋㅋㅋㅋ
집에가는 동안////////샛별이의 귀염상에 바스트와..튼실한 하체..생각이
온통 내 머리속을 스쳐서....혼났네요 ㅎㅎ
다음에 또 가서 샛별이랑 부비부비해야겠습니다
생각만해도 엄청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