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이 보고 왔음 본인 와꾸파
와꾸는 피부 하얀 귀염상인데 왠지 모를 야릇함이 느껴짐
몸매는 극슬림 허리가 잘록하면서 골반라인이 기가막힘
얘기할 때 애교가 되게 많음 잘 웃고 눈웃음이 아주 이쁨
샤워하면서도 날 올려다보며 히히 하고 웃는데 먼가 꼴려서 존슨이 우뚝 서버림
먼저 나와 침대에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채원이가 나와서 나한테 총총 뛰어옴
올라와서 키스부터 하면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그 애교많던 아이가 침대에서는 섹녀로 바뀜
애무를 길고 부드럽게 잘해주고 사까시 들어갈때 귀두를 혀로 돌려가며 천천히 깊숙히 빠는데
와우.. 사까시로 잘 느낌 안드는데 이 날은 쌀뻔함 다리 힘 팍주고 버팀
이 후 장비 착용 후 위에서 먼저 넣어주는데 개좁보임 진짜 안에 빨랫줄이 다 느껴지면서
내 존슨을 꽉 쪼여주는데 그 감칠맛이 기가 막힘 위에서 허리를 돌려가며 말을 타는데
슬슬 흥분이 올라오는지 입술을 꽉 깨물면서 으응~ 대는 채원이를 보니 난 이미 천국을 걷는중
위에서 한참 말을 타고 있는 채원이를 눕힌 후 정상위로 펌핑질을 시작함
흥분이 강하게 올라와 좀 강하게 펌핑질을 했는데 채원이 반응이 죽임 배게 끝을 잡고 낑낑대면서
하앙~ 하며 애교섞인 신음을 내는데 싸버릴것같음
슬슬 반응이 올라와 채원이 허리를 잡고 마지막 펌핑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콘쏴를 함
마무리 후에도 히히 하고 웃으며 키스를 해줌 천사 그 자체임
막 담배피고 빠이 함 채원이는 꼭 보시는걸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