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는 사진 몸매 싱크가 90%정도 되는듯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관능적이고 다람쥐상에 귀여우면서 약간 새초롬한 페이스입니다. 입장하면 씻겨주고
물다이 위에 누워서 안마 진행을 합니다. 부드럽게 타주는 편이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매니저는 말수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고 살가운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성격이 안좋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스탠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다이를 한 30분정도 한 후에 씻고 닦아준 다음 침대에 누워 다음 코스를 진행합니다. 스킬이 너무 좋고 요구는 모두 다 들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마무리 후에 ICT 관련된 얘기를 알길래 반가워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전화벨이 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상당히 괜찮은픽이였고 실장님 싹싹하고 좋았습니다
재방 의사가 있으며, 다른 매니저도 궁금한 업장입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