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 봤습니다. 일단 제 달림 생활에서 몇 번 안되는 수준의 즐달이었습니다.
와꾸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넘 좋네요. 정성껏 삼각 애무 받고 체인지.
애무 좀 하다 넣는데 오우 쪼임이 좋습니다.
정상위 잠깐하다 다리 모으고 넣는데 아파하니까 더 흥분.
돌려서 뒷치기 시전. 허리 라인이 더 꼴리게 하네요.
푹푹 박았더니 오빠꺼 너무 크다고 끝에 닿아서 아프다고 해서
다리 좀 빼서 덜 깊게 박으니 확 쪼임이 들어옵니다.
오빠 왜이렇게 잘하냐면서 너무 좋다고 하며 일부러 고개 돌려서
저 쳐다 보면서 이야기 해주는데. 캬 야동 찍는 느낌 나더군요.
신음에 너무 좋다고 연발하길래 저도 좋다고 하면서 더 달리다 보니 신호가 오더군요.
그렇게 발싸~ 잠시쉬다가 뽀뽀한번해주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