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안좋아도 이노무 회사는 늘 바쁘네요..ㅜㅜ
업체손님들을 저녁까지 대접해야하는 상황이되어버려서 다녀왔어요
분위기로봐서는 풀싸같은덴 좀 아닌것같고... 좀 깔끔하게 놀수있는데를원하시는거 같아서
고준희실장님한테 다녀왔어요
손님모시고 가니까 잘해달라고 특별히 부탁한번도 해놓고 도착~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깔끔하고 이쁘장한 아가씨들로만 구성 되어있는게 넘 맘에 들더군요
초이스도 많아서 업체접대할맛나더라구요
업체분들도 다 외모적으로는 다 괜찬다고 이견이 없으셔서 초이스도 괜찮았구요 고준희실장잘한다고 업체사장님이 명함받아가드라구요 ㅋ
저는 약간 얌전하고 다소곳한 유나로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분위기도 유나도 딱 좋았고...ㅎ알아서분위기잘맞춰주고 깔끔하게 기분좋게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