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방 쪽에서 일을하다가 정말 간만에 서울에 잠깐와서 피로 좀 풀고 싶어서
송파 모카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스파를 워낙 좋아하는 저로서는 당연히 배테랑 처럼 예약을하고 입장을하는데
시설부터 제가 다니던 스파와 달리 정말 고급스러우며 이래서 잠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시설 , 규모 , 인테리어 , 청결 , 휴게실 등 모든게 다 있으며 이용하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마사지 또한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해주시니 뭉친 피로와 근육들이 사르르 날라가며
지루하지않게 농담도 주고 받고 1시간동안 정성스럽게 케어를 받고나니
몸도 한결 가벼워지며 마사지를 받으려고 손님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아주 홀복부터가 정복 느낌처럼 아주 잘 어울렸으며 실제로 보면 몸매와 와꾸가 아주 대박입니다!
정말 많고 많은 스파를 다니면서 이정도 싸이즈 좋은 매니저는 처음봤습니다
이름은 하늘이였고
제가 가슴이랑 엉덩이 족인데 가슴은 C컵 정도이며 허벅지와 엉덩이 라인들이 아주 탱탱하고 탄력이 있어서
만지면서 즐기니 와~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보고 싶었을 겁니다 ㅠㅠ!!
하늘이에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을하며 상탈을하고 BJ 를 해줍니다
그 전에 사타구니 쪽을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애무를해주며 BJ받는데 어찌나 부드럽고 쪼임과 흡입력이 좋던지
그리고 눈을 마주치면서 해주는데 ... 너무나 꼴릿했습니다 무슨 야동에 한 장면처럼 아주 하늘이는 그때만큼은
제 노예였습니다!!!
강약조절도 좋으며 마인드가 오픈되있어서 받는 동안 너무나 행복하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습니다
BJ 시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했는데 저같은 토끼는 결국 금방 신호가 오고 하늘이
안에 올챙이들을 발사를하고 남은시간 하늘이와 대화를하고 나왔습니다~
지금 지방에 다시 내려와서 작성하는데 다시 생각할 수록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