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제가 갈 때 까지만 해도 , 손님이 안 많은 거 같았는데
뒤에 손님들이 제법 들어옵니다.
저는 5분 정도만에 안내 받아서 들어갔는데 , 아마 뒷 분들은 더 기다리셨을 거 같네요.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간 후 , 샤워를하고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시고 준비하신 후에 , 마사지 진행하는데 마사지가 아주 괜찮습니다.
모카스파는 원래도 마사지 맛집이라 이번에도 아주 맛있게 잘 받았구요.
해주신 관리사님도 젊고 잘 하시고 체력도 좋아서
엎드려서 받는데 정말 뭉쳤던 몸이 제대로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초반에는 몰랐는데 받다보니까 몸이 뜨끈뜨끈해지면서 혈액순환 되는 느낌 ...
아주 개운하면서 배드에 착 달라붙을 정도로 몸이 제대로 뻗어버렸습니다.
눈 감고 받다보니까 잠도 오고 ... 엄청나게 피곤하고 졸린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기절하듯 눈 감고 졸다가 , 관리사님이 뭐라고 하셔서 깬 다음에
배드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스킬이 꽤 좋아서 , 살짝 받았는데도 완전 딱딱하게 풀 발기 해버렸네요 ㅎ
그렇게 전립선 받고서 , 조금 더 기다리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청하 언니.
지명도 많고 , 저도 간간히 지명하면서 볼 정도로 좋은 언니인데요.
와꾸는 색기가 도는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는 가슴이랑 엉덩이랑 ...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불끈하게 만드는 피지컬에
마인드는 엄청 좋은 언니라 , 준비 끝내고 다가와서 해주는 애무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위 아래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 눈 감고 있으니까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ㄷㄷ
BJ가 예술로 들어와서 받다가 싸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ㅠ
기분좋게 받고 있으니 언니가 콘 장착 시켜주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 타는데
여상 느낌 미쳤습니다.
너무 자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다가
가슴이랑 엉덩이랑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 하는 내내 진짜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여상이 끝나고 , 제가 움직이는 체위를 하는데도
언니의 무브먼트랑 , 반응 + 쪼임 등등 ... 정말 최곱니다.
열심히 박는 내내 쌀 것 같은 그 느낌을 참느라 엄청나게 고생했구요.
제가 좋아하는 자세가 뒤치기라 , 마무리는 뒤로 하고 싶다고 하고
뒤치기로 바꾼 후 강강강 꽂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
역시나 청하는 최고였고 , 아주 맛있게 잘 먹고 ... 마무리 케어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청하 + 모카스파는 내상을 당할래야 당할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강하게 추천드리면서 후기 마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