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다녀온 곳은 송파 모카 스파.
몽촌토성역에서 걸어서 진짜 1~2분이면 도착할 거리입니다.
건물도 워낙에 커서 , 초행이어도 그냥 안내만 받으면 바로 찾기 쉽구요.
도착해서 들어가보면 , 내부 시설도 상당히 좋습니다.
카운터부터가 엄청 넓고 ~ 럭셔리한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듭니다.
결제한 뒤 , 안 쪽으로 씻으러 들어가보면 ... 내부 시설도 아주 으리으리합니다.
다른 분들도 후기에 많이 남겨두었듯 ~ 크고 넓고 ~ 수면공간까지 ^^
시설을 보기만 할 수는 없으니 , 일단 벗고 들어가서 ~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합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는 안 걸렸고 , 기다리면서 음료수 마시고 ~
시설은 최상급 확실합니다.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나 뵈었고
관리사님은 40대 정도로 ... 비주얼은 조금 아쉬운 ? 분이었지만
마사지 받아보니까 마사지는 진짜 시원 ~ 하게 기가 막히게 잘 해주셨습니다.
평소에 허리나 이런 쪽에 통증이 좀 있었어서 ...
마사지 받기 전에 관리사님하고 대화하면서 미리 말씀 드렸었는데
마사지 해주시는게 ~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눈 감고 엎드려서 계속 받고 있으니까 몸이 좀 전체적으로 처지는 느낌이었고
졸음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잠에 들락말락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 곧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구요.
젤 발라서 만져주시는데 , 비주얼이 제 스타일이 아님에도 ... 받으니까 꼴릿하네요.
한참 전립선 받으면서 , 물건을 세운채로 기다리다가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일단 슥 ~ 봤는데 , 비주얼 괜찮았어요.
바로 인사하시고 ~ 탈의하고 준비하는 동안 몇 마디 건네면서
언니 예명이랑 확인했습니다.
민채라는 언니였고 , 첫 느낌은 긴가민가 했는데 ...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서비스 해주기 시작해주니까 ~ 느낌 좋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 느낌 괜찮았고
손이나 입이나 둘 다 ... 아주 능수능란하게 ~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위 아래로 애무 받은 후 , 콘 착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연애감도 제법 준수하고 , 민채 언니 반응도 나쁘지 않네요.
기본적인 3자세 정도로 진행했고 , 전립선 덕분인지 ... 느낌이 제법 빠르게 옵니다.
정상위 -> 후배위 -> 다시 정상위에서 마무리 했는데 , 만질 곳도 많고 ~ 느낌 좋네요.
스파에서는 이 정도면 솔직히 개 즐달이었다... 라는 만족도 ^^
이상 후기 마치며 ~ 모카스파 추천 가볍게 드려봅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