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카스파 은하 !! 새로 등장한 NF랑 뜨거웁게 ... ㅎ □□
1. 송파 모카 스파.
방이동 모카 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요새 스파 위주로 다니고 있기도 한데 , 모카 스파는 확실히 좋은 업장 같습니다.
업소 시설도 진짜 어느 업소보다도 좋은 , 역대급 업소라서
시설에 반해서 오게된게 처음이에요 ㅎ
딱 도착해서 , 카운터에서 계산하고서 , 안 쪽으로 들어가보면
엄청 넓은 대기실이 준비되어있고
저도 대충 벗고 준비한 다음에 들어가서 샤워 후 대기합니다
아무래도 큰 업소라 , 대기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2. 마사지.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항상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해주시는 분들만 있는 업소라서 ㅎ
굳이 누가 들어오든 상관없었구요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 나이는 저보다 좀 들어보였지만
그래도 마사지할 때 힘도 좋으시고 , 한시간 풀로 꽉 채워서 해줄만큼
체력이랑 유지력도 좋으셨고 ~ 대화도 잘 맞았습니다.
가벼운 대화 좀 나누다가 , 마사지 끝날 쯔음에는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 후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은 상태로 기분좋게 매니저님 기다렸습니다.
3. 마무리.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은하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이쁘기도 이쁘고 ... 좋았습니다.
나온지도 그렇게까지 오래 되지는 않았다는 걸로 보아서는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했을 것 같네요.
인사하고서 바로 탈의하고 준비를 마친 뒤에 배드로 와서는
제 몸을 가볍게 터치하면서 시작해서 ,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가벼운 삼각애무에 , 군데군데 입술마크 살짝씩 남겨주시고
BJ도 정성스럽게 ,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빨아주신 다음에 콘 씌워주시고 올라옵니다.
위에서 여상타는 것도 , 허리 흔드는 모습도 야릇하고 ~ 눈 감고 신음도 야릇하고 ...
뭔가 즐기는 느낌으로 위에서 움직이다가
저한테 체위 바꿔달라고 해서 , 정자세로 잠깐 했는데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에 ...
다시 뒤치기로 바꾸고 , 뒤태보면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기분도 좋고 , 아랫도리도 ~ 물 시원하게 빼고 몸도 아주 개운해진 상태로 나왔습니다.
모카 스파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