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초보녀가 있다는 소식을 실장님께 전해듣고
초보면 제가 안볼수 없음에 검증차원에서라도
한번 보고싶어서 바로 다솜으로 예약을 진행시켰네요ㅋㅋ
시간을 딱 맞춰 들어가서 다솜이를 보는데
인사부터 아주 잘해주고 다소곳하네요ㅋㅋ
얼굴을 보니 민삘의 귀요미스타일이고
귀여운게 마치 옆집 여동생 느낌이랄까나ㅋㅋ
가끔씩 인사만해서 알긴하면서 뭔가모른 신비감이있는 그런 스타일ㅋㅋ
암튼 귀엽고 여성스러운 외모는 합격!ㅋㅋ
대화하는데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면서도 자기할말은 다하고
점점 대화하면서 분위기를 풀어나가니 활발하기도하고
조금만 더 적응되면 아주 물건이겠구나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ㅋㅋㅋ
이젠 서비스를 받아볼 시간 샤워를 금방하고 나왔더니
다솜이도 야한차림으로 변경되어있는데ㅋ
가슴이 가슴이 아주 먹음직스러운게 씨컵은 될꺼같은데
아주 좋아버립니다ㅋㅋ
아직 초보라서 조금씩 삐그덕삐그덕하는 서비스내용이지만
열정적인 마인드와 자세만큼은 베테랑 못지않게 열심히해주고
살짝 주춤하면서 하는 서비스가 너무 능숙한거보다 더 자극적으로
전달되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ㅋㅋㅋ
새로운거에대한 로망!!!!
초보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다솜이가 아주 좋을거같고
저는 종종 만나러 올꺼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