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으니까 young한스타일이 좋아서
young한 쌤으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준희를 추천해주시는데
제가 늦게 예약을해서 좀 기다렸습니다ㅋㅋ
담부터는 무조건 일찍 예약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고 young하고 귀엽다길래 기쁜마음으로 기다렸다가
커피를 사들고 올라라서 봤는데
캬아~~귀여운 민삘소녀느낌이네요ㅋㅋㅋ
제가 좋은건 아니고 커피를 들고간 제 손이 좋은거겠지만
제가 건네준 선물을 받으면서 웃어주는데
엄청 웃는얼굴이 이쁩니다ㅋㅋ
저는 바로 준희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고ㅋㅋ
대화시간은 너무 달달했습니다ㅋㅋ
착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달달하게 애인처럼 대화를 하다가
서비스를 받아버리는데
young한 외모와 귀여운 소녀인줄만 알았는데
고냥 바디를 타버리면서 꼴리하게 만들어주네요ㅋㅋ
천사마인드고 young한 몸으로 여기저기 다 움직이며 다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ㅋㅋ
너무 제 스타일이라 오래참지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재방할때는 두타임이상은 하고 만나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