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실장님께 드리고
현아쌤을 추천해주셨는데
시간이 살짝 애매해서 다음에 볼까하다
생각난김에 보는게 좋을꺼같아
현아쌤으로 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문을 노크하고
마주한 현아쌤은 생각했던거만큼 이쁘십니다.
이름처럼 세련된 분위기의 얼굴과 늘씬한 몸매가 잘 어울려져서
눈이 호강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시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맞장구도 잘쳐주고 대화도 끝이없이 이어갈수 있게
잘 받아주고 대화만해도 재미지더군요
물론 대화하면서 손이나 이런데는 슬며시 만져보는데 매끈하니 좋았습니다
대화만으로도 좋긴하지만 이걸하러 온건 아니니
샤워를 급하게하고 돌아와 누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게 마사지를 구석구석해주면서 다시 대화를 나눠보고
자연스럽고도 부드럽게 들어오는 섭스는 다시 생각해봐도 좋았습니다
자극점을 잘 알고 있는건지 그냥하는게 아니고
반응을 보며 제가 좋아하는 부위만
거칠게 들어오면서 좋은지 물어도보고 섹드립도 날리는데 아찔했습니다
오래 지속하고 싶었지만 현아쌤의 마인드가 워낙 좋은지라
저로썬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한타임도 충분히 좋았지만 두타임 여유가지고
충분히 놀면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을했습니다
마지막 퇴장전에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현아쌤은 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