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우중충하고 몸이 여기저기 다 아파오네여
방에 들어가니 이쁜 애가 똑 하니 서 있네여
마사지 쭉쭉해주면서 터치가 슬슬 들어오는데 아주 죽여주네여
매너있게 대하니까 승연이도 역시 매너있게 마음을 열어주네여
아~달콤하고 황홀한 시간~너무 좋았습니다
세련되고 청순한 와꾸로 맴을 아주 가지고 놀아버리고
남자라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와꾸랑 하드한 서비스로
정신없이 휘몰아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게 도와주고
승연이 오늘 처음이지만 자주 보면 참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