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에 써있는 멘트 마음에 드네요
빼는거없다는 말ㅋㅋㅋ
그런지 저도 한번보고싶어서 예약을 잡고
체리방으로 들어갔네요ㅋㅋ
아담한 사이즈의 키에 얼굴도 작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얼굴에서 애교가 떨어지는 귀여우면서 이쁜 얼굴이네요ㅋ
와꾸는 일단 마음에 들고
앉아서 잠시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많고 상다이 귀엽네요ㅋㅋㅋ
마인드 좋고 제가 스킨쉽으로 먼저 들이대고 빼는거 없이
체리도 같이 만져주고 만짐 당해주고ㅋㅋㅋ
씻기오라면서 옷을 받아주고ㅋㅋ
씻고 나왔더니 섹시한 차림으로 변신해있네요ㅋㅋ
몸매 슬림하고 나올때 확실히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슬랜더를 선호하는 저에겐 황홀한 몸매네요ㅋㅋ
뒤부터 천천히 쓰다듬듯이 마사지를 해주고
하이라이트는 앞으로 돌아서네요ㅋㅋ
서비스가 그냥하는게 아니라 소울이 담겨있네요
손동작이며 표정이며 소리며ㅋㅋ
섹시하고 하드하게 해주네요ㅋㅋ
빼는거 없다더니 저의 손길도 마다하지 않고ㅋ
진짜 오랜만에 여자 몸을 많이 만져본거같네요ㅋㅋ
다른데 가보면 이거 안된다 저거안된다 싫다하는 애들이 있는데
체리는 확실히 그런애들과는 비교되게 굉장히 잘해버리고
빼는거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
또 보러와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