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회가 닿아 방문한 로얄스파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을 경험했던 후기를 써봅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유쌤, 서비스 매니저는 유미를 보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둘의 콤비는 그 날 하루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조합인 듯 합니다
우선 순서대로 정리를 해서 작성해볼게요^^
마사지는 유선생님에게 받았습니다
맛사지 받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조곤조곤하니 잘 받아주시면서도 분위기가 붕뜨면 먼저 적극적으로 해주시는데 심심치않게 받았습니다
평소에 특별히 불편한곳이 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주셨고, 제 몸을 만져보시더니 왼쪽보단 오른쪽이 많이 굳어있다고
잘모르던 부분도 시원히 잘 풀어주셨어요.
서비스 는유미에게 받았습니다. 민삘에 보기 좋은 눈웃음을 가진 건강한 미소의 여인이네요
일단 와꾸는 오피+3이상은 받을 수준입니다
첫인상은 적극적이다 라고 느낄만한 마인드였고, 삼각애무에서 제 똘똘이로 넘어오는 혀가 끊기지 않고 짜릿함을 선사해줍니다
가슴은 B에 이쁘장한 가슴이였고 만지는 촉감도 할미가슴아니고 빵빵한 자연산이라 말랑하니 촉감 좋습니다
골반엉덩이도 탄탄하니 손끝으로 느끼는 감도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로얄스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