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부터는 끊어야지 다짐햇건만 한달밖에 참지못하고
다시 또 연락을 드렷엇네요
월급쟁이 인지라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지 그렇게 다짐 햇는데
날씨도 쌀쌀하고 요즘 되는일도 없고 오랜만에 김민재대표님한테 연락드렷엇습니다
제 스타일이 마른 스타일보단 좀 만질 수 있는 볼륨감있는 몸매
특히 자연산 슴가 좋아하는데요..
초이스 보는데 몸매 좋고 슴가 큰 어린 아가씨 있더라구요
한달이 지나니 어느정도 뉴페도 들어오고 새로운친구 인거 같아 물어보니 마인드 좋다고해서 앉혔습니다~
제 파트너 옆에 앉히고 보니
음 역시 좋긴 좋더라구요 여자 피부가 역시 좋고 부들부들한게.. ㅋㅋ
귀엽고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 저를 기분좋게 만들더군요
애교부리며 제 무릎에 올라와 꼬옥 안아주는데
그 보드랍고 포근한 가슴에 감촉과 매끈한 피부를 만지다보니
민간인 느낌 녀여서 그런지..
요즘 꼴릿한 일이 없는 제가 불끈 꿀렁 올라오는데.. 좋았습니다
특징이라면 피부가 정말 뽀얀 애기 피부 살결이 진짜 매끈 촉촉하니 좋았다는점
다음에 지명으로 찾고 한번 더 보려구요
역시 끊는것 보다는 그냥 횟수를 지금처럼 줄이며 한번씩 기분전환이나 해야할것 같네요
그래도 어색하지 않게 저를 반겨주신 김민재대표님 자주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한번씩 연락드릴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