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기 싫은 날이 있죠...
저도 집에 가기 싫었습니다..
집에 가봤자 뭐하나 이런 생각...
허겁지겁 예약을하고 방문해봅니다
팩트가 가장 중요하니 승연쌤
청순함과 도시녀이미지의 세련됨이 좋았습니다
부들부들한 손으로 몸을 여기저기 자극시켜주는데
정말 몸이 풀리는 기분... 제 몸에 맞춰주는 느낌이랄까...
말도 잘하고 슬랜더라 그런지 마사지 도중에 살짝 닿는
그런 부분이 너무 저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싶기도 하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는데
말이 없이 훅들어오는 서비스는 오!! 하드합니다
정말로 리드해나가면서 저를 이끌어주는데...
지루하지 않았고 정말 즐겁고 알찬시간이었습니다
마인드나 몸매나 뭐 빠지는게 없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운이 좋았던거네요
보통은 낮이면 예약이 다 차는 쌤이라고
예약하려면 일찍해야겠습니다...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