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기보면 항상 좋은 쌤으로 소개해주시는 사장님
오늘도 사장님의 픽에 몸을 맡겨보기로하고
준희쌤을 추천받고 입장합니다
순수하고 착하게 생긴게 마음을 뒤흔들어버린 준희쌤
어린나이에 민삘얼굴
웃을때 너무 이쁘고 귀여운 준희쌤
얼굴을 보기만했는데 합격을 주고싶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오손도손 대화를 해보는데 애교도있고
마인드도 착해 지켜주고싶으면서도 빨리하고싶은 마음
준희쌤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놀고있다보니
시간이 좀 흘렀고 샤워를 빠르게하고 나와 베드에 누웠습니다
보들보들한 손길로 마사지를 조물조물해주는 작은 손의 촉감이 좋고
은근 닿아버리는 살결과 살내음은 한껏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
계속 준희쌤의 탱글한 슴가가 몸에 닿기 시작하니
아래동생도 점점 분기탱천하기 시작하고 뒤 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워
본격적인 플레이를 가져봅니다
색시 흐르는 눈빛으로 시작전부터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처음엔 조금 수줍어하더니 이내 야릇한 분위기로 방안을 감싸버립니다
어리지만 공격적인 D컵가슴으로 정신못차리게 만들고
바디를 찐하게 타주는 준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