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놈들하고 술좀하고 유흥달렸습니다
저희 친구들중에 한명이 좀 잘사는친구라 ㅋㅋㅋ
이 친구가 끼게되면 유흥의 질이 완전히 올라가는 편인데요
이 친구가 합류하게 되어 거하게 놀아서 한번 글 써봅니다 ㅋㅋ
논현동 횟집에서 적당히 한잔씩 한뒤에 가벼운 식사를 하고
물 좋은데서 놀자고 ㅋㅋ 오래전 부터 대세인 셔츠룸룸 괜찮은곳 있다고
그쪽으로 가자고해서 유앤미으로 오게됐네요
도착하고 보니 친구놈 이랑 김민재 대표랑 아는사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해 주시고 ㅎㅎ
친구놈이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바로 다른곳가고 하는놈이라 여기서 확신을가졌죠 ㅋㅋ
룸 들어가서 바로 브리핑 받고 맥주한잔 마시려니 바로 준비됐다고 하셔서
3조 까지 빵빵하게 초이스 보고~ 정말 다들 괜찮아 보입니다 ㅋㅋ
하나같이 스타일도 좋고 와꾸도 좋고 괜찮네요
저는좀 소심한편이라 마인드좋고 붙임성 좋은 처자로 추천받고
다빈이라는 아가씨로 추천받습니다
그렇게 인사받는 황홀한 시간을 갖는데 제파트너는
현직 대학생에 어찌나 착하고 말하는게 이쁜지 정말 천사같았습니다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원래 모습이 착하고 이뻐 보였네요
그렇게 각자 좋은 플레이 시간을 갖고 전투적인 시간을 갖게됐을때
애무타임을 갖는데 몸이 부르르 떨리는 반응이며, 활어반응...
팬티속도 한번탐해보는데 아주 젖어있는게 환상적입니다...
이처자 룸에서도 이정돈데 모텔방에서 눕히면 가히 활어 장담할상태.
그렇게 야릇한 상상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3연장 팁 빵빵하게날리며
호강하고 너무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