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일자 : 01월 22일
2. 업종 : 노브라 셔츠룸
3. 담당 : 유앤미 조재현대표 (010-9434-4844)
4. 지역 : 강남
5. 파트너 이름 : 윤미
그동안 유흥을 좀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놀러가고 싶은데 친구들한데 얘기하면 따라올 애들 많지만
그래도 날이 너무 추워서 누구랑 시간 맞추고 그러는거보단 그냥 저 혼자 다녀왔습니다
혼자는 처음가는거라 좀 뻘쭘한데 조재현대표가 걱정하지 말라며 ㅎㅎ
입구부터 마중나와서 룸가지 안전하게 ㅋㅋ 에스코트 받았습니다
조재현대표가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마음에 드는 애들이 많아서
먼저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그중 제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했습니다
얼굴이 정말 이쁜데 몸은 굉장히 슬림했습니다
팔다리가 가늘어서 세게 만지면 부러질것 같네요
처음에는 낮을 좀 가리는거 같은데 말은 열심히하는데
한 10여분이 지나니까 좀 편해졌는지 행동도 자연스러워지고
잘 웃네요
좀 맘이 편해졌는지 먼저 인사를 하겠다고
조명을 줄이고 음악을 틀더니 블라우스를 벗는데 단추가 많아서
제 위에서 단추를 푸는 모습은 너무 야하고 섹시했습니다
말라서 가슴은 A컵정도인데 촉감이 좋네요
키스를 할때 혀가 쑥~~들어와서 깜짝 놀람요
좀 거칠게 하는 편인데 혀에 힘을 빼고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술은 잘 못하는 편이라고 희석을 해서 마시겠다고 제가 양해를 구하는데
이쁜애가 그러니까 그 모습까지도 귀엽네요
마인드도 좋았지만 대화도 잘 통해서 한타임 더 연장해서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