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그냥 딱 이쁘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 외모에
어디 하나 모난 곳 없이 완벽한 몸매 라인
나이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매!!
개인적으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다 가진 관리사임
경험담:
미리 예약을 잡고! 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커피한잔 사서 기다리고있다가
안내 받고 올라갔음
노크 후 방에 들어갔는데
섹시한 외모의 승연이가 웃으면서 반겨줌
안에 들어가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게 처음본 승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해주려는 배려가 눈에 보였습니다
서비스:
엎드려서 어깨 마사지만 받고 앞으로 돌아서 바로 서비스 시작
앞으로 돌아 누웠는데 돌아 눕자마자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무릎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하며 천천히 올라옴
그렇게 천천히 올라오면서 반쯤 감은 몽롱한 눈으로 처다보는데
움찔 거리게 만드는 섹기
양쪽 가슴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진짜 온 몸이 찌릿찌릿 하고 뱀 한마리가 휘감는 기분
그렇게 허벅지까지 내려갔다가
진짜 스킬이 지금까지 받아 본 관리사님들 중에 손 꼽힐 정도로 좋았음
스킬도 스킬인데 그렇게 오랫동안 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손이 갑자기 내 옆구리에 쏘옥 들어오더니
내 다리에 자기 다리를 포개서 올리고
젤 바른 손으로 사타구니를 강하게 훔치면서
못참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완벽하게 쥐어짜였음
후기를 쓰다보니까 또 생각이나서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