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설명과 강대표님의 맞춤형 아가씨
설명 때문에 초이스하는데 시간 끌지않고 골랐네요
뽀하얀 피부에 큰 눈을 가진 예사롬지않은 미모의 언니
아주 여성스러운 애교쟁이네요
인사타임때도 몸짓이 얼마나 여성스러운지 보고 있는
저도 같이 사뿐 사뿐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스킨쉽을 좀 많이 하고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옆에 두고 계속 만질 만질.....
아가씨가 의외로 빼고 그런건 없어요...
제가 진상처럼 손 운동 하는데도 오빠오빠하며
안주도 먹여주고 오히려 더 앵겨붙더라구요
노래는 잘 못 부른다며 부끄러워하길래 둘이 앉아서 듀엣곡 하나
불렀는데 음치는 아니고 그냥 부끄러워서 못 부른다 햇나... 정도 입니다.
일행들도 나와서 오늘 제 파트너 제일 이쁘다며
한마디 하는데 기분 우쭐해 지더라구요
간만에 초이스빨 잘 받아서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