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6일 4시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지역 : 강동구 길동
⑤ 파트너 이름 : 다정 김선생님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샷코스
쉬는날이었는데 스트레스도 극심하던 찰나 오래간만에 로얄스파로 연락을합니다. 실장님 응대가 너무친절해서 언제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게되는거 같아요. 아시죠? 아무리 시설좋고 그래도 응대 ㅈ같으면 안가게되는거
계산을 빠르게하고 입장했는데 샤워실이나 대기실에 냄새 나는거 하나없이 쾌적합니다. 잠시의 기다림도없이 바로 입장합니다
잠깐 누워있으니 여자 발걸음이 들리더니 노크를 하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매니저였는데 다정이었고 너무이쁘시다고 했더니 어두워서 그런거라고 너스레를 떠네요. 가슴도 크고 홀복도 섹시해서 맘에 들었는데 여기 5번은 온거 같은데 뭔가 다른거있죠?
애무도 정성들여서 (거짓말아니고 진짜 정성들여서)해주고 뽀뽀도 해주고 섹스좋아하는데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해주면 열심히 박아야된다고 교육시키더라구요 ㅋㅋ 오랜만에 이런경험 해보고 한발 뽑았습니다
하지만 다정매니저 오늘까지만 일한다고...나중에 또 보자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그렇게 다정이가 나가고
김선생님이 들어오셨는데 처음보는 분이라서 아무말 안하고 어떻게 하나 받아봤는데 시작하고 20분 정도 받아봤는데 아 마사지 초짜다 존나 못한다 생각했는데...어떤거같냐 시원하냐 물어보셔서 조금 약한거같다고 말씀드리니까
그에 맞춰서 세게해주시는데 진짜 만족했습니다 ㅋㅋ
고관절을 팔꿈치로 풀어주시나 했는데 발로 해주시는데 너무시원했습니다 얼굴에 마스크팩도 해주시고 뭐 천국다녀온거같아요 김선생 강력추천입니다!!!!!
얘기하면서 티키타카 잘되고 만족스러웠고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풀발 시켜주시고 나가시고
잠깐 기다리니까
보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하는 행동이 얼마 안된거같은 NF티가 납니다 ㅋㅋㅋㅋ
부끄러움도 많은거같고 키도 아담하고 작고 대신 가슴은 큽니다 엉덩이쪽에 타투 큰거 하나있구요
준비하는게 서투른 티가 나요 ㅋㅋ 어쨌든 섹스를하는데
애무도 잘하고 꼼꼼히 bj도 해줬구요
쪼임이 기가막혀서 저랑 속궁합이 잘맞더라구요
저만 느꼈을까요? 아뇨 보리매니저도 충분히 느꼈을거에요
투샷 모두 성공하고 마사지도 잘받고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풀고왔네요
또 방문할게요 로얄스파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