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린 유흥~
최근에 룸 내상이 심하기도 했고 어딜 다니질 못했죠..
오늘은 어디 갈까 뒤적뒤적 거리다가
평소같았음 안달리는데 마누라가 집에 없는 틈을타서 달려야겠다는 욕망이,,
김민재대표님에게 전화후 오늘 싸이즈 어때? 물어보니 손님없어서 아가씨 넘처 난다고 어서 오라고 하네요
이때가 기회다 서둘러 출바알~
김민재대표님과 인사후 오늘은 이런애들이랑 놀고싶다 말한뒤 초이스 시작합니다.
눈에 띄는 애들이 몇명보이는데 김대표님은 다른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역시나 대표님들은 마인드를 우선시
초이스는 결국 제스탈대로 ㅋㅋ
산뜻하고 밝게 생긴 애가 들어 오네요.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되고~ 애인 모드로 처음 부터 다가 옵니다
손도 딱아주고 ㅋ 깔끔하게 술잔도 세팅하고
서로 대화 나누고 술한잔하니 분위기가 무르익고
인사타임 ~ 전 좀 대화한후 인사받는스타일이에요
인사하는데... 와 저도 모르게 탄성을~
바로 가슴으로 입이 가더라구요…..
짧은 타임이라 아쉬웠지만
볼꺼 다 봤겠다 ~ 거침없이 물빨하고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요세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놀게 해준 파트너에게 너무 고마웠구
김민재 대표님도 사소한거 하나 하나 챙겨줘서 든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