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못 보던 언냐들이 등장했길래 방문했더랬죠
며칠 굶어서 떡감좋고 찰진언냐로 부탁드렸고
그렇게 미미를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언냐라 내심 기대하며 입장
몹시 귀여운 페이스에 애교도 많고
프로필상 158에 씨컵으로 비율이 상당히 좋은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였습니다
첫인상부터가 딱! 제 스타일
곧 같이 샤워를 하며 키스로 미미의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꼬치를 냠냠 빨아 제끼면서 아조 제대로 세워줍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사까시를 받다가
기분 좋게 애무와 부비부비를 함께해주는데
훅! 들어오는 미미의 스킬이 완전 환상적이었던..
흥분의 시간을 십여 분 보내고 침대로 이동
다시금 입술을 가져다 대며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잘하던지
저도 질세라 아조 열심히 역립으로 본때를 보여줬네요
아랫도리가 금세 축축하게 범벅되어
얼른 콘 끼우고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다 팡팡팡!!!
마지막은 침대에 걸터앉아 미미를 위에 올리고는
앞뒤로 흔들며 깊숙한 곳까지 느끼다 마무리했습니다
아조 좋은 사정감을 맛봤지요
다음에는 시그니처 코스로 맛봐야겠어요
입으로 한발 더 빼준다는데.. 허허 벌써 기대가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