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쫌 달리는게 소홀했단 말이지 ㅠ
그러다 오랜만에 갔더니 진짜 어색하드라 ㅠ
그래서 애인모드 좋고 텐션 좋은 친구로 부탁드린다 했단말이지
그렇게 채은이를 만나게 됐고
외모는 별생각없이 갔는데 어리고 예쁘더라고
고양이 상이 맞긴한데 센 인상도 아닌 맑은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예쁘고 성형끼가 암것도 없어서 민필이야 솔직히 기대이상이라 놀랬음
들어갔는데 시스루를 입고 있더라구
오 가슴이 제법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벗겨놓으니 몸매가 완전 남미잖어?
예상 못한게 이런 약통 몸매면 얼굴에서 티가 나야하는데 전혀 몰랐거등요?
골반 빵뎅이가 으마으마한 남미 언니들 약통글램몸매드라
심지어 빨통도 C컵 자연슴가라 누우면 자연스럽게 퍼지드라 ㄷㄷㄷ
아직 애기라 그런가 텐션 진짜 높고
이상한 개드립에도 꺽꺽 거리면서 목젖보이게 웃는데 나도 막 신나드라 ㅋㅋㅋㅋ
아니 예쁜외모인데 예쁜척이 1도 없음요
쾌활하고 에너지 넘치는 애기라 같이 수다만 덜어도 재미있드라 ㅋㅋ
암튼 이제 나도 안린이는 중급단계 안린이라 생각해서
섭스는 약하겠네 하고 생각했거등
근데 어서 배워 왔는지 차가운 녹차를 입에물고 혀로 쓸어주듯이 애무하는데
첨 보는 스탈이라 신기하고 대꼴이드라
한쪽다리를 그렇게 쓸고와서 사까시 딱 들어가는데 느낌조쿠요~
붕알도 혀로 낼름낼름 짤아주며 핸플 섞어주는데 느낌조쿠요~
꼭지를 혓바닥으로 쓸어준담에 달달한 키스도 느낌쩔구요~
생각이 이상으로 넘흐 좋더라~
떡감도 확실히 그 약통특유의 떡감이 살아 있어서
쩍쩍 달라붙는다 햐야하나 거기에 박을때
하윽거리는 채은이보면 없던 성욕도 살아나겠드라고
솔직히 여상은 평타였는데 뒷치기가 대박이드라고
와 남미형엉덩이 대박인게
분명 지방이 있는데 모양이 둥글게 잡혀있고
적당한 탄성탄력감이 살아 있더라구 세게 박아도
쿠션처럼 다 흡수하며 엉덩이에 파도가 치는게
서양야동 그모습이드라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원래는 팡팡팡팡 찍! 인데
채은이 한테는 퍽!퍽!퍽!퍽! 찌이이익! 이런 느낌으로 쌌어 ㄷㄷㄷ
형들 내 감히 예상컨대 채은이 얘는 포텐이 진짜 충만해
에이스자리 꿰찰만한 친구니까 미리 안면 터두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