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15일
② 업종 : 레깅스
③ 업소명 : 하이킥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소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시간까지 술잔 기울이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한방이 필요해
오랜만에 연락하는데 얼굴도 안잊어먹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저희가 늦게가기도 했고, 주말이라 좀 기다려야 했습니다
체력은 고갈 되고.. 아가씨를 기다리며 수다좀떨다 잠들뻔 했는데..
15명중 달림 스파크 팍팍 튀기는 제 스타일은 아니길래 친구놈들 옆에 먼저 앉게하고 ㅎㅎ
곧이어 5명이 추가로 들어오네요.. 전 내심 3번이 끌렸는데..
태수대표 말듣고 실망한적 없으니 안전빵으로 1번으로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가까이서 보니.. 가슴이 너무 이쁩니다...
언니야.. 너 혹시 가슴 튜닝한거면 빠꾸야.. 난 얼굴 고치는 건 괜찮아도 튜닝젖은 싫어..
오우.. 튜닝젓 아닙니다.. 더군다나.. 언니가 체력고갈로 지친 저를 음기로 다시 힘내게 해주네요..
그런데 벌써 4차이다 보니 술이좀 들어가니 또 체력이...떨어지네요
대화하다가 술도먹고 뻐뻐하고 노래도 부르고 옆에 앉아서 언니 허벅지 탐하고 슴가탐하니까
우리 언니.. 볼수록 얼굴도 귀엽상한게 몸매가 정말 예술입니다.
탄탄한 피부. 군살 없는 몸매.. 그립감 좋은 가슴까지.. 오우..
역시, 강한 추천에는 강한 음기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