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지젤의 찐한 미모와 잘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어른거립니다
지리는 슬랜더라인은 볼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는데
자꾸 뒤에서 허그하며 감싸면서 느끼고 싶고 아주 예술입니다
가느다란 허리와 힙라인은 눈에 저장하고 싶을 정도
시각적으로 너무 꼴리니 떡감은 말할필요도없구요 너무 좋았어요
불떡에 섭스마인드도 좋았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