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 후기 / M 스파에서 인기 많은 ... 야간조 언니 ^^ ⭐
당산역에서 하차 후 , 2번출구로 나옵니다.
바로 앞에서 담배 하나 빨고 ~ 그 다음에 마사지 받으러 가게로 내려갑니다.
내려가자마자 ~ 실장님 만나고 , 빠르게 계산하고서 키 받아서 들어갔고
안에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탕도 있지만 , 그냥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나왔고
옷 챙겨입고 직원을 부르니까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바로 안내해줬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있었는데 , 의외로 대기는 없었네요.
대기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은 다음 , 관리사님 만납니다.
마사지 받았는데 , 마사지사는 50대 쯤...
사실 연식은 좀 있는데 , 그래도 관리 잘 하신 듯 보기에 나쁘지 않았고
일단 뭐 마사지만 받을건데 , 비주얼이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 ... ㅎ
그렇게 생각하면서 엎드려서 몸에 힘 쫙 뺀채로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뭐 역시나였습니다.
관리사님이 꼼꼼하게 , 몸 전체를 다 풀어주셨구요.
힘도 얼마나 좋으신지 ... 받으면서 아프다고까지 느낄 정도였어요 ;;
그래도 적응하고나서는 괜찮게 받았고 , 등 위에서 발로 등 밟아주면서
발로도 마사지 해주시다가 , 시간 배분 잘 하시고
전립선 해주신 다음에 ,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유나 언니가 들어오고 , 인사한 다음에 벗습니다.
벗고나서 바로 시작되는 애무.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살살 만지면서 ~ 부드럽게 핥고 빨아줍니다.
어후 ...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좋은 언니가
이렇게 잘 빨아주니까 , 얼마나 좋은지 ... 전신에 피가 돕니다.
아래쪽도 맛있게 잘 빨아주고 , 그 다음에 자연스레 이어지는 본 게임.
장비 착용하고 시작했는데 , 장비 안 찬것 처럼 ...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여상타고 , 그 다음에 다른 체위할 때도 잘 느낍니다.
가슴도 있고 , 엉덩이도 있고 ... 만질데도 많은 언니라 , 하는 내내 좋았구요.
다 하고 나서도 유나 언니의 저를 위한 케어는 꾸준 ~ 하고 좋았습니다.
딱 할 것만하고 나가는 그런 느낌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이상 M 스파 후기. 괜찮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