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18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M스파
④ 지역 :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들어 스트레스가 쌓이고 하다보니 근육들이 뭉친것 같아 스파가 땡기는 중 M스파 연락하고 입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하러 들어가니 웬만한 대중사우나 저리가라네요.. 세신서비스도 있는것 같고..
샤워후 남직원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받으러 이동..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샘이 들어와서 뒷덜미서부터 뭉친곳을 풀어주면서 어깨 날개쪽 순으로 풀어주시네요.
혈자리 같은 곳도 풀어주다보니 베드의 전기장판 때문에 노곤한 기분이 듭니다. 한동안 뒷쪽 안마를 하고선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전립선에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삼각부위도 꾹꾹 눌러주는데 쫙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똘똘이도 조물조물 거리면서 마사지 해 줍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들리는 노크소리.. 시원한 마스크에 이쁘장한 유나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웃음 짓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탈의를 하고서 베드위로 올라와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똘똘이를 빨려고 옆구릴 타고 내려가는데 똘똘이는 벌써 하늘높이 서 있네요..
유나 매니져가 맛나게 똘똘이를 빨아주다가 풀발기된 걸 확인하고는 바로 콘끼고 여상으로 달리기 시작하는데 유나의 골반을 잡고서 리듬을 맞추면서 박아줬네요.
다시 자세를 바꿔서 유나를 눕히고는 정상위로 유나의 가슴을 주무르면 박아대다 절정의 순간 유나를 꼭 안고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 잠시 결합한 상태에서 움찔거리니 유나도 다시금 쪼여줍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고서 유나를 꼭 안아주고 시간되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