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남고 , 마사지 땡기고 ~ 지명보러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블루스파에 있는 지명은
확인하려면 유선 ... ㅋㅋ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나왔냐고 물어보기를 이틀.
출근했다는 답변이 와서 , 퇴근하고 적당히 배채우고 블루스파로 갑니다.
실장님 만나고 , 인사하고서 바로 계산하고 , 계산하면서 소원이 지명하고
그 다음에 키 받아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도 하고 , 탕에 2~3분 가량 , 담그고서 피로를 좀 회복한 다음
나와서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 직원이 안내해주러 올 때 ~ 마사지 받으러갑니다.
방금까지는 괜찮았는데 , 방에 들어와서 가운벗고 엎어져 있으니까 몸이 확 늘어집니다.
완전히 축 처진채로 , 관리사님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 해주실 때 받기 시작했는데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몸 여기저기 뭉치고 , 피곤하고 해서 ... 사실 지명도 지명이지만 마사지도 필요했는데
받고 나니까 몸이 완전히 늘어지는게 , 너무 괜찮았어요 ㅎ
마사지 하시면서 심심한지 대화도 많이 하시고 , 저랑 티키타카 많이 했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해서 재밌게 마사지 시간 잘 보냈습니다.
마사지에 취해서 시간을 좀 보내고 있다보니 졸립기도 하고 ~ 몸도 엄청 늘어집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아주 훌륭하게 다 받은 다음에는 , 전립선 마사지 시작.
전립선 마사지 타임에 가볍게 받은 다음 , 소원 언니 만납니다.
들어오면서 인사하는 소원언니 , 여전히 몸매도 착하고 ... 얼굴도 이쁘고 ㅎ
이미 전립선으로 발기 되어있는 상태지만 , 괜히 피가 더 쏠리는 기분입니다.
빠르게 탈의하고 소원이가 먼저 애무해주면서 시작합니다.
소원이는 애무도 진짜 정성스럽게 잘 해주고 , 진짜 마인드가 장난 아닙니다.
스파에서 이런 언니 보기가 진짜 어려운데 저는 딱 찾아서 .. ㅎ
애무 잘 받고 나서 ~ 소원 언니가 콘 씌워주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소원이가 먼저 여상 타는데 , 만질 데도 많고 ~ 터치감도 굿.
거기에 쪼임도 좋고 ~ 떡 반응도 아주 괜찮아서 ... 진짜 몰입해서 박았구요 !!
쌀 때는 또 엄청 뜨겁게 확 ... 쏟아낸 다음에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후 정리해주는 것까지 너무나 좋았던 소원언니 ㅎ
이래서 지명 삼고 보는 거죠 ... 좋은 언니보고 ~ 좋은 마사지도 잘 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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