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강남 권에서 제일 달리기 좋고 , 수질 좋은 블루스파.

스파달리머로서 여기저기 ... 많은 업소들을 다녀봤지만

확실히 블루스파가 매니저 수질이나 이런 면에서 최고가 맞네요.

딱 도착해서 , 실장님 만나고 ~ 짧게 대화한 뒤 계산하고 들어가서 우선 씻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 샤워하고나서 사우나나 반신욕이나 맛 보기에 좋구요 ㅎ

깨끗하게 씻고 , 푹 쉬고나서 대기하다가 차례가 오면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사우나 시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일단 가산점이 충분합니다.

그렇게 대기하는 시간이 지나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거의 안 기다리고 ~ 관리사님을 만납니다.

만나게 된 관리사님은 연식인 40대 초중반쯤.

블루스파가 그래도 , 다른 스파들에 비해서 관리사님들 와꾸가 좋은 편이에요.

인사하고 준비 쪼금 하고나서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저도 마사지는 즐겨 받는 편이기도 하지만 , 관리사님이 잘 하기도 하시고

대충대충 해주는 느낌없이 엄청 열심히 , 꼼꼼하게 신경써서 잘 해주셨어요.

덕분에 ... 아주 시원하게 잘 받고 , 제대로 뻗었습니다.

기절한 듯이 뻗어서 베드에 엎어져 있으니 관리사님이 계속 해주시다가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 챙겨서 해주시고 ~ 매니저님이랑 교대.

정신 못차리고 ... 비몽사몽하면서 있을 때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소원이라는 , 제가 봤는데도 또 보고 싶은 언니였는데요.

장신에 , 와꾸도 좋고 몸매도 꽤 괜찮았습니다.

누워서 인사하고 언니랑 대화도 좀 하고 , 홀복 벗고 준비하는 걸 기다리다가

준비를 마치고 서비스 들어오는 소원 언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 + BJ의 기본적인 코스지만 , 스킬은 정말 좋았습니다.

대충 침만 묻히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 엄청 꼼꼼하게 잘 핥고 빨아줬고

BJ를 엄청 적극적으로 , 오래도록 해주시다가 ~ 본 게임으로 갑니다.

콘 착용 후 , 본 게임 시작했는데 연애도 너무 좋았던게

언니가 반응도 괜찮고 , 쪼이는 느낌도 상당히 괜찮아서 ;

제가 이미 애무에다가 흥분도가 좀 올라왔던 상태라 ... 오래 못 버티고 그냥 싸버렸고

그 상태로 , 언니가 좀 기다려줬다가 , 닦아주고 해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느낌 괜찮았고 , 와꾸나 ~ 마인드적인 면 모두 ... 만족할 수 있었네요 ^^

무조건 추천드리는 후기이며 , 저는 마사지든 사우나든 소원 언니든 ... 또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