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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고 맛도 좋은 ... 에이스 지명녀 초아 ... 아짓 안 보셨으면 빨리 !!!! #
어드저스트
2023-03-30 오후 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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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초아 후기.
그렇게 몸에 좋다는 초아가 블루스파에 떳다는 소식에
조만간 가야지 ~ 하다가 , 일주일을 그냥 날리고 ㅠ
시간 확실하게 비워둔 날에는 쉰 적도 있고 해서 접견이 늦었네요.
딱 여유되는 날 , 출근했단 소리 듣고 바로 블루스파로 날아갑니다.
가게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낮이라 끝나고 밥 먹겠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끝나고 말씀달라고 하셨어요.
당연히 초아 지명도 얘기하고 다 끝낸 후에 씻으러 이동.
샤워 재개하고 , 나와서 직원 호출한 뒤에 5분 쯤 있다가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마사지 받을 준비하면서 가운 벗고 엎드립니다.
엎드려서 잠시 대기.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시원하게 잘 하는 곳이기도 하고
이번 관리사님도 엄청 잘 해주셔서 흠 잡을 데 없이 잘 받았습니다.
눈 감고서 ,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몸이 아주 늘어지더라구요.
낮부터 이렇게 늘어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쭉 ~ 늘어지면서 마사지를 받았고
어느정도 받은 다음에는 제가 다리 쪽이 많이 뭉쳐서 좀 불편하고 그랬어서
다리 좀 집중적으로 조져달라고 말씀드렸고 , 마무리 전립선 받을 때 까지 받다가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준다고 할 때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초아와의 만남.
다른 가게에서 만난 적이 있어서 ~ 알아보고 어떻게 왔냐고 ~ 엄청 반겨줍니다 ㅎ
엄청 밝게 저를 반겨주면서 들어와서 , 인사하고 금방 벗고 훅 들어옵니다.
여전한 뜨거운 서비스.
초아언니의 입과 손은 ... 저를 극도로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ㄷㄷ
풀 발기 / 딴딴해진 상태로 , 합체 들어갑니다.
초아의 여상. 그리고 ... 짐승처럼 좁아터진 배드에서 이렇게 저렇게 ...
땀 흘려가면서 박아대다가 , 예비콜 두 번이나 듣고나서 발사 ...
와 진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뽑아내는 느낌으로 쭉 ~ 싸고나서 기분좋게 퇴실.
나오는 내내 생각했지만 , 역시 초아는 초아였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 역대급 언니.
스파 바닥에서는 무조건 보셔야할 ~ 초아 언니 후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