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 매니저 - 유나 □□
언제 가도 , 좋은 달림이 가능했던 M 스파.
이번에도 정말 기분좋게 ,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몸도 좀 뻐근 ~ 하고 , 마사지 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빨리 가고 싶었는데 ... 다녀오니까 역시난 좋았어요.
방문해서 씻고 나오니까 , 10분 정도 대기해달라고 해서
앉아서 핸드폰 만지고 , 음료수 마시면서 10분은 껌으로 기다립니다.
예전에 한창 손님 많을 때는 30분 , 1시간도 기다려봐서 ... 10분은 괜찮죠 ㅎ
10분 꽉 채워서 기다린 것도 아니고 , 그 전에 직원이 와서
들어가실게요 ~ 하고는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시고
서로 인사한 후 , 마사지 시작합니다.
저는 원래도 마사지 좋아하거든요.
배드에 엎드려서 , 몸에 힘을 빼고 있으니 시작되는 마사지.
살짝 추운 듯한 방에서 , 따뜻한 관리사님의 손을 진짜 느낌이 죽입니다.
압은 살짝 강한 편.
그래도 참으면서 받을만하고 , 부드럽게 잘 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 얘기도 좀 하고 하면서 해주는 마사지를 받다보면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게되고 , 잠깐씩 자다 깨다 하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 자체는 흠 잡을 데 없이 너무 좋구요.
배드 위로 올라오신 후 , 등을 밟아주면서 발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발로 해주는 마사지까지 다 받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 기다렸다가 만나봅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님.
요새 아가씨들 와꾸 좋아진 걸 체감하기도 했고 , 후기에도 그렇던데
제가 본 언니가 유나라는 언니였는데
20대 후반 ~ 30대 초반쯤.
추정되는 와꾸에 , 몸매는 ... 벗으니까 아주 대박급으로 좋았습니다.
그렇게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가 , 언니가 해주는 애무를 받는데
유나 언니가 생각보다 애무를 더 잘해줬습니다 ㄷㄷ
눈 감고 , 가슴애무 + BJ ... 다 받고 풀 발기 한 상태로 삽입 시작.
좁은 배드 위에서 , 엄청 격렬한 그런 건 어려웠고 ... ㅎ
적당히 스탠다드한 체위내에서 , 시간은 좀 오래 걸려서 , 2콜 받고 쌌습니다 ... ㅎ
싸고난 후 케어까지 확실히 좋았고 , 유나 언니는 왠만하면 내상 없겠네요.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구요.
탕까지 있는 업소라서 , 스파 중에 좋은 곳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가시면 될 듯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