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 다녀온 블루스파.
밤이라 손님도 제법 있어서 , 계산하고 씻고 나서 대기실에서 편하게 ~ 오래 쉬었습니다.
핸드폰 보는 것도 질리고 , 살짝 피곤해서 졸릴 때 쯤 딱 저 찾아와서
제 순번이라고 안내해주더라구요 ㅎ
꽤 ... 기다린 듯 ㅎ;;
그래도 일단 들어가게 되었으니 기분좋게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하고
다시 엎어져서 , 죽은 듯 있으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초반에는 조절 좀 하시는 지 , 안 아팠는데
받으면 받을수록 ... 압이 짱짱해지는게 , 조절을 아주 잘 하시더라구요.
약한 압부터 적응해서 받을 수 있게 배려를 잘 해주셨고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마무리 전립선도 대충하지 않고 제대로 해주셔서...
몸도 쫙 풀리고 , 아래쪽도 엄청 빳빳해져서 ... ㅎ
준비 완료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소원이 만났고 , 딱 보면 알 수 있겠더군요.
이 언니 ... 괜찮겠다 ~ 하는 기분이 바로 들었습니다.
살가운 인사하고 , 바로 탈의한 후에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부터 심상치 않은게 , 진짜 정성스럽게 ... 한참을 빨아줍니다.
위 아래 침이 잔뜩 묻을 정도로 엄청 빨아주다가 , 콘 착용시키고는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여상부터 하는데 , 떡감도 애무 못지 않게 좋습니다.
박으면서도 언니가 반응 잘 해주고 , 손이랑 입이 쉬지 않은 덕분에 ...
예비콜도 못 듣고 싸고 끝나 버렸습니다.
그래도 뭐 아쉽거나 그렇지도 않고 , 그냥 만족해서 .. 좋았네요 ^^
소원 언니 강추드리고 , 평일 야간 강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