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림 와꾸녀... 수지 언니의 화끈한 서비스 까지 ^^ ⭕
● 블루스파 방문 후기.
● 수지 매니저.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좋은 언니들 많이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다녀와보니 , 확실히 좋았고 언니들 라인업부터 해서 ... 별로였던게 전혀 없네요.
딱 들어가서 , 실장님 만나고 ~ 계산 후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 반신욕도 하고 ~ 천천히 씻고 준비합니다.
블루스파는 항상 대기시간이 있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준비를 했구요.
다 끝내고 ,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스탭이 찾으러 와서 안내해줄 때 까지 ~
편하게 쉬면서 대기했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이후에는 , 잠깐 앉아서 대기했구요 ㅎ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셔서 , 인사 나누고 마사지 해주시는 거 받았습니다.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 되는 관리사님이신데
와꾸도 은근히 괜찮은 편이고 , 마사지 실력도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허리랑 골반 ... 하체 쪽이 많이 불편하고 , 뻐근하고 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지압도 좋고 , 스트레칭처럼 풀어주는 것도 좋고 ...
마사지로는 정말 흠 잡을 데가 없었어요 ^^
시원하게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하고 하면서
시간 보내다보니까 금방 금방 시간이 지나서
관리사님이 등 위로 올라와서는 밟아준다고 하시고 , 꾹꾹 밟아주시는데
압도 ... 준수하고 , 정말 시원했습니다.
올 때마다 그렇지만 , 마사지도 정말 잘 하는 곳이에요 :)
마사지 다 받았고 , 전립선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퇴실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 관리사님보다 더 이쁘네요 ㅎ
수지라는 언니였는데 , 여리여리 ~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와꾸녀.
인사하면서 들어와서는 친밀하게 , 대화로 풀면서 옆에서 준비합니다.
후딱 벗고 올라와서는 바로 애무 시작.
침 발라가면서 , 아주 야릇하게 잘 빨아주고 하는데 ... 느낌이 너무 괜찮습니다.
눈 감고 , 수지 언니의 손이랑 ... 입의 감촉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가
위 아래 열심히 잘 빨아준 언니가 바로 콘 씌워주고 ~ 합체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여상부터 타는데 , 여상도 아주 좋았구요 ... ㅎ
가슴이랑 허벅지 , 엉덩이 등등 ... 쓰다듬으면서 만지면서 여상을 즐긴 후에
정상위로 진행하는데 , 다리도 얇고 가벼워서 ~ 자세 잡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참 박으니 언니가 기분좋은지 신음소리도 엄청 격렬해지고 해서 ...
저도 엄청 몰입해서 펌핑하게 되었고 , 마무리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 ^^
떡감 , 애무 ... 리액션 다 좋았고 , 추천 안 드릴 수가 없는 언니네요 ^^
원래도 라인업 좋았는데 , 바뀌고서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
다른 언니들도 빠른 검증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