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추천받고 텔로 갔습니다
살짝 미소 지으면서 맞이해주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아 보이네요,
나이도 20대 중반처럼 보이고..돼지줌마가 아니라서..휴..다행..
마사지 실력이 상당하더군요 손길을 느끼고 있는데 이거 뭐 너무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만져줄때 마다 그간 뭉쳐있던게 풀리니 정말 시원했습니다.
상체 마사지 끝나고 제 물건쪽으로 손이 가서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더니
아..저는 왜 이리 냐약 할까요 너무 서비스가 좋아서 인지... 금방 끝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즐달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