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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첨부 ⭐ 유난히 ~ 좋았다 ... 다빈아 ... ㅎ ⭐
아리지아
2023-03-13 오후 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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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 방문기.
에이스들이 즐비하고 , 항상 즐달했던 곳.
오랜만에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스파를 가야겠다 생각했을 때
여기말고 다른 대안은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더군요 ㅎ.
출발해서 ~ 금방 블루스파에 도착하고 실장님을 뵙고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오랜만에 왔지만 , 여전히 손님도 많고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온탕만 2~3분 정도 맛보고 나옵니다.
가운 챙겨입고 ,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 순번이 되었을 때 안내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마사지 시작 ㅎ |
마사지는 항상 받던 그대로...
시원했고 , 대충 하는 느낌없이 엄청 열심히 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개운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맨 첨에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할 때도
하나도 안 졸리고 , 말짱한 정신으로 대화하면서 있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 계속 마사지를 받다보니까
순간적으로 전원이 나간것처럼 ... 뻗어버렸습니다 ㄷㄷ
저도 모르게 등 어딘가 마사지 받다가 뻗어서 완전히 기절해있었고
한참 뒤에 깨어보니 , 마사지 시간이 30~40분은 지나갔더라구요 ㅎ
근데 자다깨서 그런가 더 비몽사몽하고 정신머리가 없었고 ㅠ
관리사님이 다 해주신 후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고 , 어느정도 좀 더 누워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다빈이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는데 ,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와꾸랑 몸매 좋은게 보이네요.
살갑게 인사하고 바로 옆에서 탈의.
벗기 전에 홀복입었을 때도 꼴렸는데 벗으니까 더 꼴립니다.
이미 풀 발기 되어 있던 똘똘이는 진짜 ... 터지기 직전
졸음은 이미 날라간지 오래고 , 빠르게 박고싶다는 생각만 하는데
순서가 애무부터여서 , 애무 간단하게 받았고 ... 그 다음에는 본 게임.
애무도 뭐 특별한 건 없어도 잘 해줬고 , 본 게임은 엄청 좋았습니다.
여상이든 정상위든 ~ 후배위든 ... 모든 자세를 다 잘 받아주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랐어서 , 오래하는 건 무리였고
적당히 하다가 , 언니가 확 쪼일 때 싸고 끝났습니다.
여기 올 때마다 실망했던 적은 없었지만 , 이 날은 유독 더 좋았던 것 같네요 ㅎ
무조건 추천 박겠습니다.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