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로제 / 슬림하고 맛 좋은 언니. 떡감도 아주 ... ㅎㅎ □
출근해서 일 하는데 , 어깨가 무겁고 .... 허리도 아프고 ㅠ
일 하는 내내 고생하면서 생각한게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 하다가
일 다 끝내고 마사지 받으러 블루스파로 갑니다.
몸에서 냄새도 좀 나는 거 같고 해서 , 일단은 계산하고 샤워부터 깨끗하게 하고
탕에 앉아서 잠시 멍 때리믄서 대기.
탕도 좋아하고 하다보니까 ,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멍 때리고 있어도 좋습니다.
뜨끈한 탕에 앉아서 멍 좀 잡다가 , 더 있다간 어질어질할 거 같을 때 나와서
가운이랑 바지 입고 , 기다리고 있다가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 받을 생각에 배드에 미리 엎드려서
편하게 힘 빼고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마사지는 받기 전에 제가 어떻게 해달라고 미리 말하고 받았고
관리사님이 그대로 해주시니까 시원하고 좋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 적당하게 압 조절 잘 하시면서 ~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손으로 해주시는 마사지도 수준급에
적당히 해준 다음에는 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을 밟아주면서 ~ 자근자근 밟아주면서
등을 쫙쫙 펴준 후 , 시간 맞춰서 내려와서는
바지 벗기시고 젤 발라서 , 살살 만져주면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중지하고 마무리한 뒤에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매니저님.
사실 마사지도 받고 해서 , 몸이 나른한 상태라 뭔가 좀 덜 땡겼는데
들어온 매니저님이 옆에서 벗고 벗은 몸을 보니까 또 ... 꼴릿하네요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애무도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가슴애무는 살짝 해주고 ,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BJ 실력이 상당합니다.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거의 애무만 받아도 쌀 것 같은 느낌.
겨우겨우 애무를 견디고 ... 그 다음에는 합체 하는데 연애감 진짜 미쳤습니다.
슬림한 몸매라 쪼임이 더 좋은가 느껴질 정도였구요.
여상하고 뒤치기하고 , 정자세하는데 그대로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ㄷㄷ
마사지도 좋았고 , 서비스도 좋았고 ... 진짜 최고였습니다 ㅎ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 언니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이번에 제가 보고 온 언니는 로제 언니였어요 ㅎ.ㅎ